섭섭입니다

우선, 감응신호란? 교차로로 들어오는 각 도로에서 차량이 진입하거나 보행자의 유무에 따라서 신호를 자동으로 부여하는 신호체계를 말합니다. 즉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에 차가 대기한다면 신호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좌회전 차선, 횡단보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Verilog 를 공부하던 도중 신호등 예제를 만들어 봤는데 FPGA에 동작시켜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기획하여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어떠한 센서를 통해 들어온 값을 토대로 zynq 보드에서 신호등처럼 나타내었습니다. 저는 라즈베리파이와 zynq를 소켓통신을 통해서 연결한 뒤에 라즈베라파이에 달려 있는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서 감응신호를 잡아내어 보낼 것 입니다. 차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한 데이터를 zynq에서 차의 유무에 맞게 처리할 것입니다..

학교 수업 ICT응용설계 수업 내 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을 기록하려 합니다. 라즈베리파이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간의 소켓통신을 통해 간단한 어플 제작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라즈베리파이를 제어하는 프로젝트를 시도했습니다 1. 작품 이름 2. 제작 동기 라즈베리파이로 텀 프로젝트를 해야하다보니 뭘 해야할지 고민하다 일상 생활속에서의 어떠한 불편함을 해소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야 제가 좀 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게 의미있고, 또 흥미있게 좀 더 열정적이게 참여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일상 생활 속 에서의 불편함을 찾고자 했고 선풍기가 떠올랐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선풍기를 먼 거리에서 제어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제작해보고자 했습니다. 3. 사용 모듈 스위치 : 전원 on/of..

소켓 통신으로 체온을 넘겨주면 캡스톤 대회 준비 중 필요한 기능으로 QR코드로 학과, 학번, 이름을 DB에 저장한뒤에 그 다음 체온을 재서 소켓통신을 활용해 온도를 넘겨 받은 후에 그것을 mysql 서버에 저장할 것이다. 원하는 위치에 대한 update 기능이 필요하여서 구현해보게 됐다. 간단하게 python 을 이용해서 text 파일의 내용을 읽어드린 후 그것을 실시간으로 계속 받아와야 하기에 while문 안에서 if문을 통해 조건을 부여받고 같은 체온이면 저장하지 않고, 그 다음 사람의 체온이 받아질 때 까지 text file만 읽고 있다가 변화하면 저장하는 형식으로 구현해보았다. 먼저 QR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사용자를 추가하게되면 id값이 부여되고 학번, 이름, 학과, 시간 의 데이터가 들어간다...

우선 저번에 했던 메모장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은 코드에 firebase에 데이터를 직접 입력할 수 있는 코드를 삽입하여 통신하여 받은 메모장 데이터를 바로 firebase realtime database 에 직접적으로 입력 해 주고 그것을 실시간으로 받아 올 것이다. 앱에서 사용할 것이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 후 일단 firebase에 접속하여 자신의 앱을 등록한다. console.firebase.google.com/ 로그인 - Google 계정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Google 서비스를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 accounts.google.com 위 firebase 콘솔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서 자신의 프로잭트를 하나 만들면 된다. 프로젝트 만드는 것은 지난번에 했으니 그걸 참고..

우선, 이번 학교에서 있는 캡스톤 대회 준비하는데 필요한 소켓통신 부분을 python 으로 시도해 보았다. 먼저 메모장의 데이터를 python 으로 소켓통신 하기 전에 간단한 메시지를 주고 받는 예제를 이용하여 조금 각색해 보았다. [ 서버 -- 라즈베리파이 / 클라이언트 -- PC ] 다음은 간단한 예제 코드이다. import socket # 접속할 서버 주소입니다. 여기에서는 루프백(loopback) 인터페이스 주소 즉 localhost를 사용합니다. HOST = '127.0.0.1' # 클라이언트 접속을 대기하는 포트 번호입니다. PORT = 9999 # 소켓 객체를 생성합니다. # 주소 체계(address family)로 IPv4, 소켓 타입으로 TCP 사용합니다. ser..